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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애인이 생긴다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언급했었던 배우 장희진.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기를 시작한 케이스로 요근래에는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열애중에 있다고 하죠.

이러한 그녀가 최근 방송에 출연하면서 다시 주목되고 있어 장희진에 대한 모든 부분들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목차-

■ 장희진 어떤 배우며 출연작들은?

■ 장희진 프로필

■ 모델로 시작해 연기를 시작했고 지금도 연기자로

■ 몸매 관리 및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한 생각은


■ 장희진 어떤 배우며 출연작들은?

먼저 어떠한 연기자인지 출연작과 함께 살펴본 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장희진은 1983년 고향 인천에서 태어나 2003년 잡지 '에꼴'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인물로.


그동안 영화 '폭력써클', '좋은 친구들'...과 드라마 '토지', '빅', '내 딸 서영이',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바벨', 외에 여러 작품에 출연해왔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입니다.


■ 장희진 프로필

생년월일 1983년 5월 9일 생으로 장희진 나이 만 37세

키 170cm, 몸무게 47kg, 혈액형 b형

최종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가족 부모님, 남동생

종교 천주교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모델로 시작해 연기를 시작했고 지금도 연기자로

대표작을 꼽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미모만큼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장희진.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우선 어릴적 그녀는 공부에 소질이 있다기 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주로 부평이나 동인천에서 놀면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길거리 캐스팅이 많을 무렵 한 기자한테 명함을 받고 콘테스트에 나가게 됩니다.


그리곤 2002년 패션 잡지 '에꼴'의 전속 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연예계 쪽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1년 뒤 2004년에는 시트콤 '논스톱 5'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그후 드라마 '토지',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등 출연하며 '전지현 닮은꼴'로 데뷔 초창기부터 대중들의 많은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연기자로 활동하게 될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을 뿐더러 모델로서도 조금만 활동하다 말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이후에도 그녀의 연예계 활동은 이어졌고 항상 작품에 임할 때마다 대표작이라 생각하며 연기를 임했지만 아쉽게도 그녀를 대표할 만한 작품이 나타나지 않게 되죠. 여기에다가 슬럼프까지 겪게 되는데요.


당시 슬럼프의 원인은 오랫동안 연기를 했지만 늘 비슷한 배역을 거듭해 맡았기 때문에 찾아오게 된 것이였습니다. 이런 점들을 잘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무렵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사실 그녀는 이 작품에 처음부터 참여한 것이 아닌 원래 주연 역할이였던 구혜선이 중도 하차하면서 대타로 출연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1회가 아닌 7회부터 연기를 보여주게 되는데 대중들의 걱정과 달리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고 이와 함께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후 드라마 '이토록 오랜 이별', '바벨'에서 모습을 보였고 최근에는 드라마 '악의 꽃'에서 도해수 역할로 열연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 몸매 관리 및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한 생각은

한편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여전히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일단 남들에 비해 살이 안찌는 편이나 오히려 잘 붓는 체질이라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여러운동 중 주로 헬스와 필라테스를 통해 관리를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그녀의 이상형은 어떨까? 예전에는 나쁜 남자 스타일을 좋아했으나 지금은 정반대로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바르고 진중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기에다가 어느 정도 유머코드, 라이트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을 이상형에 두고 있었는데.

이러한 이상형을 찾았을까 그녀는 현재 남자친구와 2년째 열애 중 이라고 하죠. 장희진의 남자친구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직업은 사업가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우선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있던 지인을 통해 만나게 되었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경우라고 하는데요. 이후에도 그녀가 힘든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면서 항상 남자친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던 탓에 구체적인 결혼 날짜까지 이야기된 것은 아니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연애 사실을 밝힌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여러 사람들에게 축하 속에서 만나고 싶은 마음에 밝혔다고 하며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은 없지만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하는군요.

끝으로 그녀는 이미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적이 있었는데 과거 나이가 3자가 붙는 해부터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어 결혼이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당시 남자를 만날 때에도 결혼을 염두에 두면서 만났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잘 되기가 어려웠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죠.


앞으로 처음부터 연기를 잘했던 편이 아니였지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거라고 하는 배우 장희진. 여기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