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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연기자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윤예주. 어릴때 엄마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해 연기의 맛을 맛보고 지금까지 배우로 활동하는 중이라고 하죠.

이러한 그녀가 3년이라는 공백기를 깨고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는데 그리하여 윤예주에 관해 궁금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목차-

■ 윤예주 어떤 배우며 출연 드라마는?

■ 윤예주 프로필

■ 어릴적 엄마의 권유로 시작한 연기


■ 윤예주 어떤 배우며 출연 드라마는?

먼저 어떠한 인물이며 출연 드라마들은 어떻게 되는지 간략히 살펴본 다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윤예주는 1995년에 태어나 2014년 드라마 '엔젤아이즈'를 통해 데뷔를 알린 연기자로.


그 동안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앵그리맘', '실종느와르M', '사임당 빛의 일기' 외에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고 3년이 지나서야 최근 드라마 '어서와'를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 윤예주 프로필

생년월일 1995년 4월 23일 생으로 윤예주 나이 만 24세

키 159cm, 혈액형 a형

가족 부모님과 여동생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했으나 현재는 미사용.

■ 어릴적 엄마의 권유로 시작한 연기

첫 데뷔부터 여배우들의 로망인 화장품 광고모델을 시작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매번 다른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고 지금은 드라마 '어서와'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연기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을까?


우선 어릴적 윤예주는 말 수가 적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졌었는데요. 그리하여 이때 그녀의 어머니가 연기학원을 보내주었고 연기를 하면서 칭찬을 받게 됩니다.


그후 칭찬에 기분이 좋아져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성격도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연기는 당연히 내가 해야 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현재까지 배우 생활을 하면서 혼자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하는데요. 무려 초등학생 6학년때 혼자서 첫 오디션을 보곤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집이 평택이였고 혼자서 서울을 오가며 많은 오디션을 보곤 했었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여러 작품에 모습을 보였고 조금만하다가 말 줄 알았다는 그녀의 어머니 생각과 달리 2014년 드라마 '엔젤아이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를 알리게 됩니다.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인기 연예인들만 찍는다는 게임 광고모델까지 섭렵하며 활약하더니 2017년까지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3년이라는 공백기를 가진 뒤 최근 드라마 '어서와'에서 은지은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얼굴만 다른 배우가 아니라 어떠한 역할을 맡아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는 윤예주. 여기까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