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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데뷔하여 결혼을 했고 딸 아이까지 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유선.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를 꿈 꿨고 남편과는 데뷔하기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고 하죠.

이러한 그녀가 최근 방송에서 모습을 보여 다시 주목되고 있어 유선에 대해 모든 부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목차-

■ 유선 어떤 배우며 출연작은?

■ 유선 프로필

■ 어린시절부터 항상 자신감을 가졌고 배우가 되다

■ 유선 남편 차효주 결혼스토리 및 동안인 이유


■ 유선 어떤 배우며 출연작은?

먼저 어떠한 인물인지 간략히 살펴본 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유선은 1976년 고향 서울에서 태어나 2001년 베스트극장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을 통해 데뷔를 하여.


그간 영화 '4인용 식탁', '검은 집', '이끼', '어린 의뢰인', '진범' 외에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태양의 남쪽', '달콤한 스파이', '부탁해요 캡틴', '달콤살벌 패밀리', '크리미널 마인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 해왔습니다.


■ 유선 프로필

본명 왕유선

생년월일 1976년 2월 11일 생으로 유선 나이 만 44세

키 162cm, 몸무게 50kg, 혈액형 o형

최종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가족 남편 차효주, 딸

종교 개신교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어린시절부터 항상 자신감을 가졌고 배우가 되다

어느덧 연예인으로 데뷔한지 20년차가 다되어가는 배우 유선.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남편과 결혼하여 딸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도 있는데 과연 어떻게 배우가 되었으며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우선 어릴적부터 남들 앞에 서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초등학생 시절 학예회 시간에 그녀를 주최로 하여 팀을 만들어 콩트를 하거나 TV프로그램을 패러디해 발표 및 가수 모창을 하면 아이들이 웃고 환호하는 것들에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초등학생부터 배우가 되겠다며 꿈을 키워가게 되지만 학창시절에는 그닥 모범생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시절엔 부모님이 연기한다는 것에 반대를 하여 가출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항상 자신감이 상당했었는데요. 그리곤 그 자신감이 늘 "나는 배우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고 대학교 입시 때 면접을 볼 때도 그러한 자신감은 "당연히 나를 알아 볼 거야"라는 생각에 당당하고 자신만만해 했었다고 합니다.

실제 이러한 자신감으로 인해 한예종 연극원에 입학하게 되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단막극이였던 2001년 MBC 베스트극장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을 시작으로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연예인으로 데뷔해 그녀는 데뷔초부터 안정된 연기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2009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2010년 영화 '이끼'를 통해 큰 인기를 얻더니 이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마의', '우리 갑순이', '세젤예' 외에 여러 작품을 통해 훌륭한 연기자로 거듭 알려지고 현재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유선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죠.


■ 유선 남편 차효주 결혼스토리 및 동안인 이유

한편 그녀는 탤런트로 데뷔하기 전부터 만나오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남자친구가 유선과 결혼 한 현재 남편 차효주였습니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되었을까?


먼저 두 사람은 1998년 모임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고 약 십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오던 중 2007년부터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시작하여 2011년 결혼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유선 남편 차효주 직업은 사업가로 국내에서 엔터테인먼트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이와 관련된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가 사업체 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하고 나이는 3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2014년 딸을 출산하고 난 뒤 아이를 정말 잘 돌봐주는 남편을 보며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하게 되나 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은 맞지만 결국 부부가 즐겁게 평생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평상시에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나이를 먹고 남보다 젊음이든 몸매든 여러가지가 뒤쳐졌을 때 오는 우울감과 상실감이 정말 크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도록 평소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아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 때문인지 40대가 되었음에도 나이에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죠.


천천히 가더라도 지금처럼 한길을 꾸준히 걸어가 앞으로도 멋진 배우로 평생 연기하고 싶다는 배우 유선. 여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