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어릴적 꿈이 외교관이였을 정도로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는 배우 윤소희. 독일에서 태어나 영재원부터 카이스트까지 훌륭한 학력을 지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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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그녀가 최근 예능에서 모습을 보이며 대중분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 윤소희와 관련된 모든 부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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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희 어떠한 인물일까
■ 윤소희 프로필
■ 어릴적엔 외교관이 꿈이 였지만 연기자 되다
■ 윤소희 어떠한 인물일까
먼저 어떤 인물인지 출연 드라마와 함께 간략히 살펴본 다음 자세히 파해쳐 보도록 할께요. 우선 윤소희는 1993년도 고향인 독일 바덴뷔르뎀베르크 주 슈투트가르트에 태어나 2013년 데뷔한 인물로.
그간 드라마 '칼과 꽃', '식샤를 합시다', '연애 말고 결혼', '군주 가면의 주인', '마녀의 사랑' 외에 출연했으며 2018년 이후에는 작품보다는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책 읽어드립니다'를 통해 지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죠.
■ 윤소희 프로필
생년월일 1993년 5월 7일 생으로 윤소희 나이 만 26세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
국적 대한민국
최종 학력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중퇴
가족 부모님, 동생
소속사 그랑앙세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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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엔 외교관이 꿈이 였지만 연기자 되다
지금은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건축학과 교수로 위치하고 있는 아버지를 닮아 지적인 모습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학력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어릴적부터 공부를 잘했고 그 때문에 한때는 외교관이 꿈이였었다고 합니다.
어릴적 이야기를 조금해보자면 그녀는 1993년 독일 바덴뷔르뎀베르크 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고 6살때부터 중3까지 부산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뛰어난 머리덕분에 부산대 영재원을 중학교 때 입학했었고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하며 그후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을 전공한 인물인데요.
어떻게 연예인쪽으로 데뷔하게 되었을까요? 앞서 말했듯 학창시절부터 영어, 수학 외에 모든 과목들을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학업을 이어오다 보니 외교관이라는 꿈을 키워나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장하는 과정 중 배우가 되고싶었고 그녀의 어머니는 김태희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보고 "저렇게 서울대 다니고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넌 공부라도 잘해야 연예인 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게 되죠.
이때 계기로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여 카이스트에 입학하게 되고 자기관리를 위해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때 우연히 SM 관계자에게 캐스팅이 되면서 연습생 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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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년 동안이나 학업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 보내왔고 그러다 2013년도에 엑소 '늑대와 미녀, 으르렁'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진출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데뷔하고 나서 연기력 부분에서는 그렇다하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예능에서 그녀를 소개할때 “공부 뿐만 아닌 연기력까지 겸비했다”라고 언급을 하나 솔직한 윤소희는 이러한 말에 “연기력을 겸비하진 않았다. 내가 연기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었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배우이지만 뛰어난 학력을 자랑하는 윤소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