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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면서 차가운 외모를 지닌 연기자로 차근차근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윤아정. 2008년도에 데뷔하여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한 편이라고 하죠.

이러한 그녀가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자 주목되고 있어 윤아정에 대해 모든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목차-

■ 윤아정 어떤 배우며 출연 드라마는?

■ 윤아정 프로필

■ 연극을 해본 뒤로 배우가 되고 긴 무명시절

■ 벨리댄스 자격증과 결혼 및 이상형은


■ 윤아정 어떤 배우며 출연 드라마는?

먼저 어떠한 연기자인지 출연작과 함께 간략히 살펴본 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윤아정은 1981년에 태어나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인물로.


그간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유리의 성', '노란복수초', '백년의 유산', '유혹' '저 하늘에 태양이', '당신은 너무합니다' 외에 여러 작품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 윤아정 프로필

생년월일 1981년 11월 19일 생으로 윤아정 나이 만 38세

키 160cm, 몸무게 55kg

최종 학력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학사

소속사 디어썸엔터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연극을 해본 뒤로 배우가 되고 긴 무명시절

연기자로 데뷔한지 벌써 12년차가 지나가고 있으며 주로 돋보이는 조연 역할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윤아정. 과연 어떤 계기로 연기자가 되려고 했을까?


우선 어릴적에는 정확히 무엇을 하겠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나 고등학교 시절에 연극을 한 번 하고 나서부터는 연기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기자가 되기 위해 서울에 있는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진학하게 되죠. 이후 운좋게 2008년 영화 '비스트 보이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다만 이 영화에서 맞는 장면을 촬영했었는데 촬영 중 뒤로 넘어져 머리를 크게 찧었지만 NG를 내지 않으려고 연기를 계속했고 연기가 끝나고 나서야 병원에 가 CT촬영을 하며 열정을 퍼부엇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열정때문인지 같은해 드라마 '유리의 성'에 출연하기 시작하고 이후에도 꾸준히 출연했으나 무명 시절은 지속되게 되는데요. 그리하여 부모님은 TV에 자주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안하는 줄 알고 오히려 취직해서 결혼해 평범한 삶을 바랬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12년 드라마 '노란복수초'에서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이때부터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분명 좋은 작품도 많이 하고 출연했던 작품 시청률도 좋았으나 정작 본인의 이름을 크게 알리지 못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왜 악역만 배정 받는지 배우 생활에 있어 조급함을 가지게 되죠.


이렇듯 이때 당시에는 악역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졌으나 2014년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2016년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선역을 맡으면서 악역이미지에 조금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나합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 벨리댄스 자격증과 결혼 및 이상형은

이 외에 평소 자기관리를 잘하기에 나이에 비해서 동안의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 특히 과거에는 밸리댄스 코리아 지도자 자격증 검정심사에 도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벨리댄스는 뛰어난 실력으로 춘다고 합니다.

이렇듯 여러 매력을 지니고 있고 나이게 40대를 바라 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윤아정이 결혼을 했는지 궁금해 하나 아직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 상태라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의 이상형은 어떨까?


우선 20대일 때 이상형은 그저 외모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눈빛과 키, 어깨 3가지를 필수로 보곤 했으나 30대가 되면서 무엇보다 남자의 성격을 가장 우선 순위로 꼽는다고 하는군요.


여기까지 믿고 보는 배우, 누군가 나를 찾고 믿어주며 어떤 위치에 있든 내가 나온다고 하면 대중이 보고 싶고 배우,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윤아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