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이였던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화려하게 이름을 알리게 된 배우 임지연. 그후 '간신' 외에 여러 작품을 통해 주연급 연기자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과연 어떠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그녀에 대한 모든 궁금증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어떤 배우일까?
■ 임지연 프로필
■ 연기자를 꿈꾸게 된 계기
■ 연기력에 대한 평가
■ 그 외에 사소한 궁금증
■ 임지연 어떤 배우일까?
우선 어떠한 작품에 출연했는지 간략히 살펴본 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지연은 1990년도에 고향인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서 태어나 2014년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데뷔한 인물로.
그간 출연작으로 영화 '간신', '럭키', '타짜3' 외에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 '웰컴2라이프' 같이 작품수에 비해 화려한 데뷔덕분인지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죠.
■ 임지연 프로필
생년월일 1990년 6월 23일 생으로 현재 임지연 나이 만 29세
키 166cm, 몸무게 48kg
최종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 남동생
그 외에 인스타그램 사용함.
■ 연기자를 꿈꾸게 된 계기
2014년도 데뷔작을 통해 단번에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케이스이지만 사실 2011년부터 단편영화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만 임지연은 어떻게 배우가 되었을까요?
우선 연예계로 데뷔하기 전 어릴적부터 학교 행사 혹은 교회 피아노 반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향덕분에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무대를 접할수있었고 자연스럽게 연기자가 되고싶다는 꿈이 생겨났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긴 설득 끝에 한예종 입시를 준비하게 되었고 무사히 합격하여 학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단편영화와 연극에서 활동하던 기간에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 되었고 이 작품에서 임지연의 뛰어난 몸매를 보여주면서 단 번에 이름을 알리게 되면서 '상류사회', 웰컴2라이프' 등 차근히 여러 작품에 임하고 있는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